얼짱 골키퍼 문소리, 5월의 신부

얼짱 골키퍼 문소리, 5월의 신부 2012.03.28 09:28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골키퍼 문소리(22)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남편은 축구선수 출신으로 현재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예쁜 사랑하세요”, “진짜 깜짝 발표네”, “어린 나인데 빨리 하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문소리는 27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에 “오월의 신부가 됩니다. 참석해 주셔서 축하해 주고 축복해 주세요”라는 글로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식은 5월26일 오후 5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웨딩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10월 전 소속팀 서울시청과 갈등을 빚으며 팀을 이탈, 3개월간 무적 선수가 되기도 했으나 지난 1월 스포츠토토에 입단하면서 선수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문소리는 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월드컵 동메달과 같은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주도한 여자대표팀 간판 골키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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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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